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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다. 방문자 수 2, 역시 내 미니 홈페이지는 항상 이렇다. 당체 사들이  스포츠토토 먹튀폴리스 찾아주질 않는다. 뭐 비록 나이가 어려서 홈페이지에 올리는 거라곤 시시콜콜할 학교 얘기 정도밖에 없지만 어쩜 이 가 있는 건지. 내 친구들 중 어떤 애들은 하루에도 50명이 넘게 방문하던데. 다행히 방명록에는 ‘n’자가 반짝반짝 뜨여있. ‘동영상 잘 봤습니다. 당신을 미스터 케이 엔터테인먼트 영재 발굴 검사에 초청하겠습니다. 02 – 968 – xxxx. 연락 바랍다.’ 어어? 무슨 동영상 말하는······. 아, 그 동영상 말하는 거다. 미니 홈페이지 사이트 동영상 뽐내기라는 곳에 올린 내가 추는 동영상. 친구들이 찍어준 동영상이다. 수학여행가서 친구들이랑 같이 장스포츠토토 먹튀폴리스기자랑 시간에 췄는데, 그 때 애들이 동영상 었다고 알려줬었다. 내가 이렇게 연락을 받았으니 아마도 당시에 같스포츠토토 먹튀폴리스이 췄던 애들도 다 받았겠지? 하여튼 미스터 케이 엔테인먼트라······. 몇 번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잘 모르겠다. 한 번 연락을 해볼까 말까 하는 망설임에 머리가 어지럽다. 부모한테 말해봤자 어차피 그 분들은 내 일 따위는 관심이 없을 테고, 그들은 내가 아는 한 내 일에는 단 한 번도 관심을 가져 이 없었다. 이건 내가 결정해야 할 문제인 것 같다. 아니, 항상 내 문제는 내가 해결했다. 춤이라. 항상 좋아했던 것이다. 미없는 삶에서 그나마 나에게 가장 즐거움을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또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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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가장 크게 인정을 받은 것이다. 저 글이 약 진짜라면 이번 기회는 분명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딱히 춤 말고는 다른 술이 있는 것도 아니니. 미스터 케이 엔터테인먼트라 하면 실존하고 있는 회사이니 사기는 아닐 테고, 한 번 믿어봐야겠. 화기를 찾아야겠다. “아, 여보세요. 글을 보고 전화 드렸는데요.” “수험번호 078번, 서태현군. 들어오세요.” 떨린다. 그 화를 하고 나니 그 쪽에서 본인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나더니, 하루 뒤에 집으로 ‘미스터 케이 엔터테인먼트 영재 발굴 검 청권’이라는 것을 발부해주었다. 그 초청권에는 회사약도와 일자가 나와 있었고,예상 계획이나 20일 가까이나 늦어졌네… 그것도 단지 프롤로그에서!!)사서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전 논픽션 글쓰기는 자신있지만… 소설은 처음이…제 글솜씨가 좋진 않겠지만 관심 자체로도 감사드립니다.20일동안 뭘 했는지는…. 여우님께 여쭤보세요. 여우님께서 상하게 대답해주실 겁니다. <<공지사항>>1. 학교에서 컴퓨터 금지령을 내렸습니다 ㄱ-; 도서관 컴퓨터로 글쓰고 있는데 리면 저세상 훅 가는거죠.더군다나 새학기 되고 그러면서 학교 규칙이 쎄졌습니다. 그래서 업데이트가 다소 늦어질 듯 하 해 부탁드립니다(물론 저는 그 기간 동안 열심히 내용을 생각하고 있겠습니다)2. 인물모집에 지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허나, 인물이 너무 많아지면 글이 어지럽고 저 또한 쓰기 힘들어집니다.(….)때문에 몇몇 들을 제외하고 인물을 컷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나오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작품에 넣어드리겠습니다.(참로 이 소설을 시작으로 2,3부작을 쓸 계획입니다. 나오지 못하신 모든 분들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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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하아…..하아….”뛴다. 또 뛴다.”하아… 도대체…저건… 뭐…!!”끝도 없는 검은 평야. 그곳을 가로지르며 뛰고있는 푸른 옷의 여자.그리고 그 에는…. 거대한 검은 용이 쫓아오고 있었다. “….!!!”갑자기 멈춘 여자의 표정은 경악한 표정이었다.그도 그럴 것이, 그녀의 은 까마득한 절벽이었기 때문이다.”…더 도망칠 데도 없어. 그렇다면…”여자는 등에 차고 있던 클레이모어를 꺼내들었다.”..자. 덤벼라. 스매시!””크오어어어어어!!!!”한순간 둘의 모습이 겹쳤다. 그리고… 펑- 용은 사라졌다. 아니, 사졌다는 표현보다는 터졌다는 게 더 잘 어울릴 것 같았다. “하아…하아… 끝난..건가..?”여자는 쓰러진 채, 숨을 돌리고 있었.”…?” 하늘에서 뭔가가 내리고 있다.마치 눈같지만, 그렇지 않은 기묘한 느낌이다.그도 그럴것이, 눈은 결코 검지 않기 때이다- “이건…?”여자는 떨어지는 검은 것을 받으려고 손을 뻗었다.그런데 바로 그 순간- 촤아악–“…?!” 검은 것들이 한 이기 시작했다. 그 검은 것들은 모이면서 이상한 형태를 갖추기 시작했다.아니, 형태라고 하기 힘들었다.왜냐하면, 그것은 치 액체같았기 때문에.그리고, 그 액체같은 무언가가, 그녀의 몸을 휘감아버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 안…돼….!” 여자 걸 떨쳐버리려고 했다. 클레이모어를 휘둘러 그것을 베어버리려고 했다.하지만, 그럴수록, 그건 더욱더 그녀를 휘감아버다… “안돼!!”파란 옷의 여자는 벌떡 일어났다.그녀가 있는 곳은, 책장으로 가득찬 곳 한가운데에 있는 침대 안이었다. “…. 이었나…” 시계를 쳐다보았다. 새벽 2시다. “….. 설마 한시간 일찍 잤다고 이런 악몽을 꿀 리가 없겠지…” 하지만 그녀 음이 착잡한 듯했다.마지막 순간 그녀가 잡으려고 했던 것, 그 검은 눈같은 것들은- “…틀림없어. 그건… 검은 장미의 꽃잎었어….” 여자는 다시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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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촬영했다는 즐거움과 방송을 탔다는 기쁨이 가슴에서 이상하게 요동치면서 원망과 쓰림으로 바뀌어 렸다. 원망으로 가슴이 요동치고, 쓰림으로 마음이 요동친다. 토가 나올 것만 같다. 웃음이 나오질 않는다. 머릿속이 어지다. 꿈이 사라져가는 것만 같다. 갓 몸에 진을 말리고 날아오르기 시작하던 나비가 날개를 잃어버린 것만 같이······. “어, 현아 어디가?” 앉아서 과자를 먹으며 TV를 보고 있던 매니저 형이 심각한 표정으로 나가는 나를 보며 묻는다. 댄싱 유스 미 끝났나 보다. 하지만 나는 옷가지를 대충 몸에 걸치고 매니저 형의 물음에 대답 없이 숙소를 빠져나왔다. 매니저 형의 한 표정이 살짝 내 눈가에 비친다. 하지만 이미 내 마음은 심란한 상태. 그래서 그런지 내 마음을 컨트롤하기가 어렵다. 냥 눈도 마주치지 않고 나와 버리는 게 제일 편안할 것 같다. 사실은 지금 내 눈에는 눈물이 살짝 고여 있다. 밤이 깊어 런지 거리에는 간판들 불이 다 꺼져있다. 유흥임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요란한 간판들의 불빛만이 휘황찬란하게 거리를 추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거리에는 삼삼오오 모여 있는 젊은 사람들 혹은 연인들 뿐 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항상 시러운 노랫소리에 몸을 맡겨 춤을 추는 게 심란한 마음을 진정 시켰지만, 오늘은 왠지 조용히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고 싶 이다. 이곳은 너무 시끄럽다. 서둘러 발걸음을 옮겨 조용해보이고 고풍스러운 카페로 들어갔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 페는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으며 몇몇의 사람들이 앉아 조용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후, 그래. 오늘은 이런 분위기를 하고 있었다.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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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시겠습니까, 손님?” “설탕시럽 없이 카푸치노 하나 주세요.” 조용한 음악이 카페 가득 흘다. 잠시 후 우유와 우유 거품을 가득 얹은 카푸치노가 나왔다. 컵을 잡자 카푸치노의 뜨거운 온기가 몸으로 흘러들어왔. 음이 조금 안정되는 듯 하다. 카푸치노 한 모금을 입에 머금고 조용히 눈을 감았다. 카푸치노의 에스프레소 향과 부드러 유 거품, 우유가 입안 가득히 느껴졌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얕은 잠이 밀려왔다. 싸늘한 기운이 흐르는 집 안. 차가 기가 들어서는 이의 숨을 턱 막히게 한다. 항상 집이란 곳은 나에게 이랬다. 차갑고, 싸늘하고, 밍밍하고, 매력 없고. 3명에 안되는 가족이 살기에는 너무 넓었고, 그 넓기에 비례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3명의 가족 사이에 거리도 그렇게나 멀다. 한마디로 무척이나 들어가기 싫을 정도의 집안 꼴이었다. 항상 말끔하기만 하고, 사람이 산다는 흔적이라고는 거의 아있지 않은 그런 집안 꼴. “다녀왔습니다.” 역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열린 창문 너머로 코끝을 간질이는 보송보한 바람만이 집 안을 휘젓고 다닐 뿐이다. 조용한 집 분위기에 걸맞게 나또한 조용한 발걸음으로 내 방에 들어왔다. 가방 무렇게나 침대 위에 던져 놓고 교복을 벗어 편안한 추리닝으로 갈아입었다. 몸을 씻을까했지만 귀찮음이 이미 내 몸을 지해 버렸는지 방문을 열고 나가는 것도 귀찮게 느껴졌다. 오히려 여기까지 걸어 들어온 게 자랑스럽게 느껴질 정도다. 오은 과제물도 없고 학원도 가는 날이 아니니 오늘은 시간이 많다. 컴퓨터를 켜고 먼저 음악을 음악 전용 프로그램에 한가 워 틀어놓았다. 시끄러운 비트가 스피커를 통해 크게 울려 퍼졌다. 방 한 가득을 메운 음악 소리에 컴퓨터 의자에 앉은 내 은 절로 들썩거렸다. 큰 소리의 탁탁 끊기는 비트가 내 몸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왜일까, 오늘은 이 음악에 리듬을 절실히 꼈다. 이렇게 재미없는 세상에서 그나마 가장 신나는 것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원래부 추는 것을 좋아하던 나이기에 음악을 들으면 절로 리듬에 몸을 맡기게 된다. 볼륨을 좀 더 크게 올렸다. 귀가 멍멍해질 도로 스피커 볼륨을 키웠다. 왠지 모르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든다. 속이 좀 시원해져서 그런지 기분이 약간 풀린다. 악 프로그램을 접어놓고 먼저 내 미니 홈페이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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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저는 이 작품을 그다지 좋게 볼 토토 수가 없네요.’할아버지가 말씀하신데로 The dark blue라는 함선은 멋있겟지..’라는 생각에 심해저 토토 레이더를 켜고 21구역으로 항해하는 한스였다. 유선형으로 부토토 드럽게 긴 한스의 호브는 시속 130KM의 속력으로 심해저를 질주 하기 시작했다. ‘그래. 뚜렷히 생각나지는 않지만. 그때 나는 곳을 자나왔었어..’한스의 꿈속에 나타나는 한 여자. 그때 8년토토 전의 기억을 되새기는듯한 감상을 할려고 했지만 시간이 를용납하지 않았다. “여기는 TDB에요, 꽃배달하시는 멋진 남자분 환영해요~!”갑자기 모니터 스크린토토 에 나타나는 보랏빛 리의 여자. 그리고 『전방에 대형 물체 주의』라는 경고메세지도 함깨 나타났다. “…. 으아!”급히 브레이크 장치를 켜는 한였지만 과거 회상에 너무 집중했던탓일까? 그만 The Dark Blue에 살짝박고는 아래로 가라앉는 호브였다. “저런, 초보이가요?”미안해하는 보라색 머리의 여자는 전조등으로 TDB의 격납고로 안내해 주었다. ‘최영원이라는 사람이 저사람인가 더 위엄있고 남자다울 줄 알았는데..’말도 안돼는 생각을 하는 한스였지만 어쨋든 보조 케이블에 매달려 격납고로 끌려는 한스의 호브였다. “여기 21구역으로 꽃배달 맞죠. 장미꽃 1상자,안개꽃 3상자,국화 1상자입니다.”좀 많은 액수이긴하만 수표한장으로 가볍게 계산을 해버리는 보라색의 여성. “혹시. 당신이 최영원이라는 사람인가요?” “에에?”당황한 표정 는모습이 조금 웃기지만. 잠시후 곧 안정을 되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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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는 설명을 해준다. “최영원이라는 사람은 우리배의 제독이셔요. 그리 는 파츄리 나우렛지. 뭐 그냥 파츄리라고 불러요. 이배의 전투 지휘장을 맡고 있죠. 왜요? 혹시…..”한스는 자신의 상상는 달랐던 대답에 놀랏지만, 이내 자신을 안정시킨다.’그럴리가 없잖아 남자이름인데 어떻게…'”먹을것이 필요한가요?”예상치못한 질문이였다. 평소의 한스였다면 사양하고 그장소를 빠져 나올 것이였겠지만 갈수록 파츄리의 이상한 매력 려 잘못된 대답을 하고만다. “예? 필요해요.”그것은 정말 잘못된 판단이였다. 파츄리는 외모를 봐도 너무나 지적이고 단했지 때문에 한스는 그사실을 간과하고 말았던 것이다.. 긴 복도를 지나서 곧 한스는 작전지휘실이라는 방에 들어갔다. “여기 앉아요. 먼길 오느라 수고 많았죠?” ‘5분 밖에 걸리지 않았느데…’라고 생각해보지만… “제가 곧 점심을 가져올테 기서 좀 기다려 주세요.”뒷머리가 이상적인 파츄리인지라. 한스는 한동안 그매력에 푹잠겨있는 듯했다.10분후 뭔지로를 새가 풍겨오고 곧 요리가 나왔다. “여기 나왔습니다. 해저에서만 맛볼수 있는 붉은 게 튀김.”파츄리의 미소는 어딜 봐서 쁘지만.. 한스는 그걸먹는순간 절망의 구렁터니에 빠졌다. “이것 맛이아니야..”라고 한마디가 나온다. “네?” “아니요. 말는 표현할 수 없죠 하하하….”라고 억지웃음을 짓는다. ‘옛말씀에 미인은 요리를 못한다고 햇는데. 지금이 그때로구나.’어쨋든 고통의 작전지휘실을 빠져 나오고 간신히 돌아가는 한스였다.그리고 돌아가는 복도에서 어디선가 본듯한 사람 다. “안녕?”작은 소녀. 신장이 한스의 반하고도 조금 더 큰 체구. “아, 안녕.”이라고 얼떨결에 대답하는 한스였다. 작은 몸에 어울리지 않는 사무용 정장차림. 맑고 순수해보이느 토파즈빛 눈동자. 그리고 눈동자 속에 감추어진 진실..그리고 곧 두사람은 좁은 복도를 둘로 나누어 각자의 길을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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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눈동자, 마치 똑같아…’한스는 자신의 꿈에 나타나 사람을 떠올려본다. 마찬가지로 토파즈빛의 눈동자의 그녀. 하지만 더이상 시간을 지체했다간 레밀리아가 상당히 싫어 것이 분명했기에 서둘러서 격납고로 달려갔다.격납고에서 한스는 살짝찌그러진 자신의 호브를 보면서 살짝 웃고 있었. ‘오늘 고친건데…’곧 한스는 자신의 호브를 타고 TDB를 떠났다. 『앞범퍼 찌그러짐 발견 최대가속도 20%저하.』워낙 인공지능이 뛰어난지라. 이런 세부적인 경고메세지도 뜨지만 한스는 무시하고 다시 짙은 남색의 심해로 빠져나왔다.한스가 심을 먹고 있던 사이 어느세 TDB는 21구역의 폐허위에 정박해있었다. ‘저건 뭐지?’TDB에서 나오는 팔모양의 케이블 크인의 끝에는 국화, 안개꽃다발이 묶여서 작은 상자에 담겨저 여기저기에 놓여지고 있었다.한스는 호기심에 호브를 몰고 다발이 놓여진 장소로 갔다. “엘리스 마가로이드에게?”꽃과 함께 종이에는 엘리스 마라고이드에게라는 글씨가 정자로 겨져 있었다. “이봐요, 꽃배달 아저씨!!”귓청을 울리는 따끔한 목소리. 어느세 모니터 스크린에는 파츄리가 화난 표정으로 한스를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 ‘파츄리씨 난아직 젊다구요..’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이건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라구. 안하지만 이곳에서 벗어나 주시겠어요?”파츄리가 깔깔한 목소리로 말하자 한스는 더이상 잇을 수 없었다. 결국 다시 방을 바꾸어 제5구역으로 항해하기 시작했다. “참나, 21구역이 무슨 공동묘지냐구요, 더군다나 나도 21구역사람인데…”라 잣말을 해보았으나 좁은 한스의 호브에서는 울림밖에 들리지 않았다. The dark blue가 놓아둔 꽃중에 『레이지 한스에』 는 꽃이 있었다. 그리고 상자는 해수에 녹아(원래 녹는 성분으로 되어있었음{환경보호})안개꽃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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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떨렸어요 첨에 동거집 가서있을지없을지모르는 먼길찾아가서두드리고 다행히 누구세요라는 여자소리듣고 전남편은출근했구요문열어달라 애기랑있는데 땀많이흘리고있으니 빨리열어라얘기좀하자 전남편없을때 들려줄말이있다문을안열길래 경찰도불렀다가(간통죄폐지되서문여는거도와주긴힘들그렇지만 상담을해줄수있다해서 오라고했어요)문안열면 부모집아파트이름부르며 지금갈게요 하니 자기도떳떳하다며그제서야 문을열더라구요 집안을 안보여주려하더라구요^^들어가서 영상찍으려했는데 힘에밀렸어요ㅠ 밖에서이야기하다경찰분들오셨다가 돌려보내고..카페로가서 이야기했습니다그년이사려고하는거 서로 내가사겠다실랑이하다 깔끔하게 더치하고ㅋ성격이 거짓말을못해서 그냥제속마음이야기하고전남편이런사람이다(나랑살면서 폭력폭언 애들한테도폭언등 거짓말등) 널노리개로생각하면서만나는녹취까지들려주고우리애들 정신과치료받아야할만큼저랑 저희애들 너무괴로운 나날보내고있다밥도못먹고 잠도못잔다 ..이미 이혼한상태지만 제가이러는이유는이혼전부터만났다는걸 이제야 알았거든요아빠가 애들까지버려서저는가만히있을수가 없었습니다이미간년이는 자기쉴드다치면서 이야기합니다그래도 저는 제가하고싶었던말 알려주고싶었던말모든걸 다이야기해줬습니다4시간가량 이야기하고에너지를다쏟아부었음에 제가 필요한걸얻지는 못했지만드디어 끝났구나..후회없다싶었어요전남편친구한테 (내편) 전화해서간년만난이야기 다해줬어요걔가 지금말한거 다 구라라고 들었을땐난또당했구나 싶었어요만나도 이미걘 말안할줄 예상했었답니다 ㅠㅠ그렇게 전화로 집찾아갔을때왜거기까지갔냐면서 도대체나한테왜이러냐 난리치던 전남편이 조용하길래여자가모라했을까 무슨꿍꿍이가있나?궁금해서 전화했더니엄청목소리다운되서 니가원하는데로됫냐며헤어졌다네요 간년이 자기한테다신연락하지말라고 그랬대요그러곤자긴 혼자술먹고있다고니가원하던 서류정리다해겠다고..ㅋㅋ둘이인스타그램 아뒤도맞추고어제까지만해도 그쪽부모님하고거제도놀러갔다왔는데이렇게하루만에끝난다니 간년이자기 인스타도 비공개전환했다가 아예삭제해 버렸더라구요ㅎ내가말한게 그렇게 위력이있었나? 나잘했나?허무함이크네요 무튼짧을수도있는시간이라 생각하실수도있을텐데 날몇일잠못자가며밥도안넘어가서 살이저절로 빠지게되고맘고생한거 생각하면정말고생했고.. 허무함도들고 그러네요둘째 출산을 기점으로 육아휴직을 모두 소진 후, 주부가 될 것인지둘째 출산 후 3개월 후 복귀하여 영원한 맞벌이가 될 것인지현재 맞벌이이신 분들의 마음과 고충은 어떤지 ..현재 주부이신 분들의 마음과 고충은 어떤지… 엄마들의 세계는 어떠한지각각의 입장이 서로 다르지만 경험을 해보지 않은 1인으로써 너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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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현실이니깐요…..예전담임땜에 진짜 맘고생엄청하고몸고생은 현재진행중이지만그래도 아이가 센터에서 지난주보다 좋아졋단 말을3주 연속 들으니 기분이 째지네요ㅎㅎㅎㅎㅎ아..근데 대상포진 통증이 ㅠ 우와….ㅋ그냥 예전 담임땜에 빡쳐서 하소연 하는 긴글이엇네요~유럽여행은 볼거리 위주로 하고동남아는 먹을거리의 즐거움이 큽니다.휴양의 개념도 크구요.그런 의미에서 여행계획을 짤적에 가장 많은 시간을 들였 것이 숙소하고 음식점의 선택이었습니다.숙소는 이전 글에서 내용을 썼듯이물놀이 위주로 선택을 해서 호이안에서는 썬라이즈 호텔, 다낭은 울라라니 리조트를 예약했었고, 먹리는 쌀국수 등 베트남 현지식과 한식 그리고 씨푸드 세가지로 나누어서 열심히 맛집 탐방을 했습니다.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저희는 5일동안 여행을 하면서 제대로 저녁식사를 한적이 없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계획했던 식당은 한군데도 못갔던 거지요.저희는 호이안에서 선라이즈 호텔에 묵었는데요. 첫째날은 호텔앞에 심플바라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먹으려고 계획 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를 보니 호이안의 400개 식당중 9번째 였고 평이 좋더군요. 그래서 그곳을 가려고 했는데요.저희가 다낭에 도착한 시간이 2시였고 호이안으로 이동을 해서 호텔에 짐을 푸니 4시가 넘었습니다.고픈 배를 움켜쥐고 호텔앞의 식당으로 향했는데 아차 식당이 문을 닫은 겁니다.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바로옆의 NGOC TRAI라는 식당의 여자 사장님이 해 줄테니 오라고 했습니다. 식당이 너무 현지식을 생겼고 계획에 없던 식당이라 망설였는데 안쪽에 에어컨있는 방이 보여서 거기서 먹기로 했습니다.너무 덥고 배도 고프고 시간도 없고 해서 급하게 식당 변경을 했는데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너무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결국 4시에 늦은 점심을 먹고 수영을 학다가 올드타운에서 문어구이 등으로 간단히 저녁을 때우고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둘째날은 바나힐을 갔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생각보다 볼거나 할것이 많더라구요.특히 10시반(10시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부터 대공연장에서 하는 공연은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연중 하는 건 아닌 것 같긴 한데, 우리나라 롯데월드나 에버랜드에서 하는 공연보다 저 개인적으로는 더 괜찮아 보였습니다.저녁에 마사지를 잡아서 급하게 바나힐 구경을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마사지 일정도 조금 늦출 수 밖에 없었구요.그러다 보니 마사지샵에 가서도 조금 기다려야 했고 그렇게 일정이 조금씩 늦춰지다보니 저녁도 집에서 대충먹자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결국엔 어제 갔던 식당에 가서 10시에 저녁 먹을 수 있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해서 예정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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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저녁을 두끼 해결했습니다.하지만 두번 다 정말 맛있게 먹긴했습니다.셋째날은 호이안에서 다낭으로 이동을 했는데요.호텔 체크아웃하고 이동하고 롯데마트에서 장보고 하다보니 오후 4시간 된겁니다.저희는 에어비앤비로 울라라니 리조트에서 묵었는데요. 호텔에서 1일 1마사지를 공짜로 제공해줘서 마사지를 받고 저녁을 먹으러 나가면 물놀이 하기가 힘들 것 같아 그냥 오빠식당에서 한식을 배달 시켜먹었습니다. 원래는 미케비치의 푸옥타이(해산물)에 가려고 했는데 말입니다.넷째날은 핑크성당 등 다낭 시내 구경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날씨는 정말 더웠고 오전에 미사를 드리고 한시장 쇼핑, 롯데마트 쇼핑을 하다보니 일정이 계속 늘어졌습니다. 결국 어제와 마찬가지로 마사지 받고 물놀이나하고 저녁은 롯데마트에서 사온 쌀국수로 때우자고 해서 그날 일정도 모두 접었습니다.그런데 마지막날 저녁을 쌀국수로 때우기는 좀 그래서 피자하고 치킨도 시켜 먹었는데 의외로 롯데마트에서 사 온 쌀국수에 모두 감동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렇게 마지막 다낭에서 저녁을 마무리 했는데요.다낭여행의 꽃은 먹거리이고 아침 점심 저녁 중에 저녁식사가 가장 메인인데 저희는 물놀와 마사지를 하다보니 그걸 못지켰네요.^^;그래도 재미있었던 여행이었고 계획했었던 식당에 못간것이 아쉬웠지만 가족들과 물놀이 실컷한 것은 만족합니다.어제 보이는 라디오 본방사수를 위한 나의 계획은,,잽싸게 퇴근을 해서 7시에 학원가는 딸아이 밥을 후딱 차려주고 보라를 보며 반짝이 공장놀이를 하려고 했죠~근데 딸래미가 하교하며 간식을 먹었다고 밥을 안먹겠다며 무려 7시 5분전에 나가주시는게 아닙니까? 땡큐! 딸~매일같이 땡퇴근 하시는 정말 미치도록 고마우신 그분도 한두시간 늦겠다하니 아싸!나만의 보라시간^^식탁위에 반짝이를 잔뜩 펼쳐놓고 불륨 최대로 올리고 신나게 자르 보는데 제 모습이 어땠는지 상상이 가시나요?가위사이에 반짝이 끼우고 정지 자세에서 입은 빙구처럼 헤~벌리고 눈은 넘 웃어서 떴는지 감았는지 누가 볼까 무서운 장면이었겠지요?ㅋㅋㅋ특히 세째형아와 하트제작발표회 하실때 급기야 제입에선 환호도 비명도 웃음도 아닌 정체불명의 소리가 나왔더랍니다~~전 사진도 못찍지만 캡쳐, 짤, 이런거도 할줄 몰라서 조금전 알리아님이 허락도 필요없이 맘껏 갖다쓰라던 고마운 사진을 냉큼 가져와서 제 후기에 씁니당ㅋ가공도 해도 된다는데 할줄을 몰라서 매찢,,, ㅜㅜ암튼 십분같은 한시간을 행복의 나라에서 허우적대고 있는데 남의편 귀가,,,,요즘 다이어트 해야겠다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라, 그래 잘 되었다! 오늘 저녁부터 합시당! 강력히 권하고 쿨하게 저녁밥을 패쓰했습니다ㅋ(여기에 알리아님의 후기사진을 넣고싶은데 그나마 울림에서 배운 글 중간에 사진 올리는거…한동안 안했다고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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